영국 해크니에 사는 인도계 연금생활자 노인이 상점 약탈을 일삼는 영국 폭동 참가자들에게 분노의 훈계를 하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매튜 무어라는 현지인이 촬영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영상인데요, 낙서가 적혀있는 벽 앞에서 지팡이를 든 노인이 주변에서 약탈을 벌이는 젊은이들에게 소리를 높여 훈계합니다.
이 할머니는 '저 상점 주인이 가게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느냐'며
토튼햄에서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젊은이를 위해 시작된 시위가 이제는 모든 것을 약탈하고 불태우는 폭동으로 전락한 것에 대해 개탄합니다.
주변을 스쳐지나는 사람들은 다행히 할머니를 저지하거나 폭력을 가하지 않았고, 할머니의 훈계는 약 40초 만에 끝납니다.
영국 할머니의 용기있는 훈계, 함께 보시죠.
(*약간의 욕설이 포함돼 있어 편집 과정에서 육성을 조절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영국 할머니의 '용기있는'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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