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동 사태가 벨기에에서도 곧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벨기에 프랑스어권 지역 자유당 소속인 알랭 데스텍스 의원은 벨기에도 유사한 환경에 처해 있어 "상대적으로 이른 시일 내에 그런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스텍스 의원은 수도 브뤼셀권 일부 지역의 경우 35살 이하 청년실업률이 50%에 이르고 여러 해 동안 이민자 유입이 많았지만 그에 따른 문제를 해결 못해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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