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댐관리단은 전북 전역에 내린 폭우로 댐에 유입되는 물이 크게 늘면서 전북 임실 섬진댐이 범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섬진댐 수위는 오후 8시 40분 현재 196.35m를 기록하고 있어 범람까지 3.65m가 남은 상태입니다.
댐관리단은 현재 초당 1천 777톤을 방류하고 있지만 유입량이 초당 4천톤에 이르면서 수위가 계속 올라가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댐관리단은 하류의 전북 임실군과 남원시, 순창군과 협조해 주민을 긴급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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