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현재 상장법인의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5% 이상의 지분을 가진 사람이 3천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경영권 관련 지분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총 2천 950명이 상장법인 천 796개 사의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식보유 목적별로는 경영권에 영향력을 주기 위한 경우가 2천 157명, 단순 투자목적이 886명이었습니다.
5% 이상 보유한 외국인은 308명으로, 이들은 상장법인 374개사의 주식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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