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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할인 종료 이후 처음 하락

주유소 기름값 할인 종료 이후 처음 하락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평균가격이 정유사의 할인 종료일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8일 전국 주유소의 무연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0.1원 내린 천 954.1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휘발유 평균가격은 정유사들의 리터 당 백 원 인하 조치가 끝난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간 하루도 빠짐없이 올랐습니다.

오전 9시 현재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리터당 0.21원 하락한 천 953.92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기름값이 떨어진 것은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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