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KTX 산천 열차와 관련해 코레일이 제작사인 현대로템을 상대로 피해 구상 청구소송을 제기합니다.
고속열차 제작결함으로 제작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지난 2004년 고속철 개통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3월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의 자체적인 제작결함으로 인해 코레일의 안전 신뢰도와 이미지 실추가 크다면서, 일단 직접적인 피해액 2억 6천만 원에 대해서만 법적 소송을 통해 피해구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KTX 산천에 첫 피해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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