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웨차치와 전 태국 총리가 야당인 민주당의 총재로 재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총회를 열어 조기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총재직을 사임했던 아피싯 전 총리를 당 총재로 재선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햇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3일 실시된 조기총선에서 전체 5백개 의석 가운데 159석을 얻는데 그쳐 265석을 확보한 푸어타이당에 패배했습니다.
집권 여당인 푸어타이당의 잉락 친나왓 총리는 내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으로부터 총리직에 대한 승인을 받은 뒤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태국 사상 첫 여성 총리에 오르는 잉락 총리는 지난 2천6년 군부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입니다.
아피싯 전 태국 총리, 야당 총재로 재선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