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이 지난해보다 20%가량 더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물가정보가 올해 서울 경동시장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이 국산제품으로 한 상을 준비할 때 지난해보다 20.9% 많은 23만8천20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 할인점에서 같은 제품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은 30만8천204원으로 재래시장보다 7만원 가량 높았습니다.
과일 등은 폭우와 불볍더위로 인해 제품 품질에 따른 가격 차이가 커졌고 특히 제수용 최상품은 반입랑이 줄면서 가격이 60% 가까이 올랐습니다.
"재래시장 추석차례상 비용 23만8천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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