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노조단체인 산별노조총연맹은 한국 및 콜롬비아와의 FTA,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리처드 트룸커 산별노조총연맹 위원장은 오늘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모든 의원들과 이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습니다.
트룸커 위원장은 "FTA는 지금 필요로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일자리 창출과 인프라 시설에 대한 지출, 주정부 등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워싱턴 소재 경제정책연구소가 최근 콜롬비아 및 한국과의 FTA 체결로 미국 내 일자리 21만 4천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한 것을 인용하면서 이들 FTA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 최대 노조단체, '한-미FTA 반대' 재확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