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는 국회 증인 출석을 거부한 검찰 측 기관 증인 6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고발대상은 검찰총장 대행업무를 맡고 있는 박용석 대검 차장과 김홍일 중앙수사부장 등 저축은행 수사 지휘부입니다.
특위는 이들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오후 4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기관증인들은 전원 동행명령에 불응했습니다.
국회가 증인 출석을 거부한 현직 검사를 고발한 것은 2003년 10월 국정감사 이후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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