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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독도서 국회특위 개최, 심사숙고해야"

당국자 "독도서 국회특위 개최, 심사숙고해야"
정부 고위당국자는 국회 독도특위가 오는 12일 독도에서 전체회의를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벤트성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하는 것은 독도 사랑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며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5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독도문제는 우리가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만큼 일본도 상응해 반발한다는 점에서 이를 비교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면서 기본적으로 입법부의 행위를 존중하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독도가 우리 땅이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불필요한 실력 행사를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전혀 인정받지 못할뿐더러 상대방을 자극해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어떤 이벤트를 위해 또는 특정 정치인이 기자들을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지금 국회의원들이 독도에 가서 무엇을 할 상황이냐는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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