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5일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의 주가와 원화 가치가 급락하자 관계 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의 더블딥 가능성을 포함한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리스크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대책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의 실무급 간부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오는 7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들이 다시 한번 모여 국내외 금융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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