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제가 유가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사흘 연속 하락하면서 전날보다 배럴당 2.36달러 내린 107.2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유는 배럴당 5.3달러 하락한 86.6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부 텍사스유의 낙폭은 지난 5월 이래 최대며, 종가 기준으로는 2월 중순 이후 최저칩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5.98달러 내린 117.2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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