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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채' 레비 전 차관 "북한 달러위조 확실"

'대북제채' 레비 전 차관 "북한 달러위조 확실"
스튜어트 레비 전 미국 재무부 차관은 북한이 미국 달러화를 위조했다는 사실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비 전 차관은 미국의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적발된 위조 달러화 대부분이 북한 외교관을 통해 전세계로 유통되고 있는 등 미 재무부 산하 연방 비밀검찰국이 확보해 공개한 증거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비 전 차관은 "BDA은행 제재의 효과는 민간부문이 민감하게 반응해 당초 기대보다 더 강력했다"며, "BDA 제재로 국제금융체제에서 고립된 북한이 다시 국제금융체제에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기만적인 수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레비 전 차관은 지난 2005년 마카오 BDA 은행의 북한자금 동결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로, 미 외교협회에서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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