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주도의회 일부 의원, 강정마을서 농성

제주도의회 일부 의원, 강정마을서 농성
제주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릴레이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도 행정자치위원장인 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해군 사업 예정지에 공권력 투입을 막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뜻이 있는 의원을 중심으로 강정 지키기 릴레이 농성을 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10여명의 의원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원들은 1박2일 일정으로 주민들과 숙식을 함께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살피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달 29일 해군기지 예정지 내 국유지를 용도 폐지하기로 해 논란이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