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간 북미 고위급 대화가 뉴욕의 미국 유엔대표부 건물에서 시작됐습니다.
북미 고위급 대화가 재개된 것은 1년 7개월 만입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잠시 밖으로 나온 김계관 부상은 회담경과를 묻는 질문에 분위기가 좋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피력했습니다.
북한은 6자회담 중단 이후의 핵개발 활동에 대한 추궁 없이 대화와 유화 국면으로 이행할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 하며,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고위급 회담, 29일 뉴욕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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