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집중호우로 벌어진 교통대란에 대처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줄 것을 기업체 등에 요청했습니다.
국토부는 용산~청량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이 통제되는 등 현재 수도권 교통 상황이 심각하다며 기업체와 기관들은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28일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권 주민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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