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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국가 비상사태 무기한 유지"

튀니지 "국가 비상사태 무기한 유지"
튀니지 임시 정부가 지난 1월 선포된 국가 비상사태를 무기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푸아드 메바자 임시 대통령이 무기한 연장시킨 비상사태령은 대중 집회를 금지하고, 이에 불복한 시민에게 경찰과 군 당국이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앞서 튀니지에서는 지난 1월 반정부 시위로 벤 알리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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