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내린 폭우로 광화문 일대 도심지역의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 세종로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 지역은 제대로 배수가 이뤄지지 않아 발목 높이 이상으로 물이 고였습니다.
적선동과 내자동 등 정부청사 주변 이면도로에 있는 화단의 토사가 넘쳤고, 광화문역 근처에선 하수구가 역류해 일부 상가에 물이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현재 인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면서 광화문에서 시청 방향 도로는 5개 차선 중 2개 차선만 소통돼 교통 체증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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