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육우협회는 오늘(26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목장 우유 납품값 현실화와 경영회생 대책을 촉구하는 전국 낙농육우인 총궐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낙농육우협회는 이 자리에서 사료비와 생산 경비 등이 지난 2008년 대비 각각 17%와 26% 올랐지만 우유납품단가는 3년간 704원으로 동결돼 낙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낙농육우협회는 이에따라 최소한의 목장경영 유지를 위해 유가공업체들에게 우유납품단가를 리터당 173원 인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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