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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에 수해지원 공식 요청"

"북, 유엔에 수해지원 공식 요청"
북한이 평양 주재 유엔기구에 수해 지원을 공식 요청해 유엔이 합동조사단을 급파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 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아동기금 아시아사무소의 제프리 킬리 대변인은 "북한 당국이 북한에 미리 비치해둔 응급 구호물품을 방출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 기구와 영국의 세이브 더 칠드런 등 비정부 기구들이 합동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대책반은 북한 당국과 공동으로 최근 장마로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진 황해남도 해주시와 청단군, 황해북도 서흥군에 긴급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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