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비핵화를 추진하려는 것은 북한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박 외무상은 어제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연설을 통해 조선반도의 현 상황은 대화의 기회를 틀어쥐고 대담하게 근원적인 문제에 손을 대는 용단을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외무상은 또 긴장격화가 지속되고 있는 근저에는 불신과 대결을 낳는 조-미 사이의 적대관계가 놓여 있다고 문제의 원인을 미국에 돌렸습니다.
박 외무상은 지난 22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을 만났고 어제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비공식 접촉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