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정규직특위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차별 해소를 위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비정규직이 전문 분야 종사자로 임금 수준도 정규직보다 높은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는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해 비정규직을 쓰는 잘못된 고용구조가 자리잡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의 구축은 자신이 구상 중인 비정규직 차별해소 5단계 계획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며 3년안에 모든 단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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