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국 경기 과천시장의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주민소환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여인국시장주민소환운동본부는 22일부터 과천 중앙공원에서 여시장 주민소환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보금자리지구지정을 수용하고 정부과천청사 이전 대책을 소홀히 하는 등 평소 주민의사와 다른 정책을 펴 주민소환운동을 벌인다 설명했습니다.
주민소환제는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자치단체장을 해임할 수 있는 제도로 여시장과 같은 기초단체장의 경우 시민의 15%이상의 투표청구서명이 있어야 투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과천의 경우 전체주민수의 15%인 약 8천 2백명을 넘겨야 투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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