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15분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9살 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정씨는 광주에서 컴퓨터 게임 동호회원 7명과 함께 계곡으로 와 점심을 먹고 일행보다 먼저 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수심 2-3m의 수중보 근처에서 수영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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