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등어값 안정을 위해 비축중인 냉동고등어 4백여 톤을 시세보다 30% 인하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물가안정용으로 수입해 비축했던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 408t을 오는 21일부터 도매 시장가보다 30% 인하된 가격으로 농·수협과 대형유통점, 전국 19개 도매시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고등어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외국산 신선 고등어를 항공편으로 수입하는 등 싼값으로 고등어를 계속 공급키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기준으로 전국 고등어 도매가격은 상품 10kg 1박스당 5만5천원으로 한 주전에 비해 88%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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