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10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사방댐에서 물놀이하던 대학생 19살 서모군과 박모 군이 수심 3m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들을 구하려 물에 뛰어든 19살 박모 군도 물에 빠졌으나, 마침 사고 현장을 지나던 주민 박모 씨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자인 박씨는 "젊은이들이 수심이 깊은 사방댐 쪽으로 가길래 걱정이 되서 뒤따라 올라갔다"며 "이들이 물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하려 했으나 수심이 너무 깊어 박 군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된 박 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성서 물놀이하던 대학생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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