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 지방이 여름철 폭음으로 발생하는 각종 사건ㆍ사고를 줄이기 위해 소매점의 야간 주류판매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은 오늘부터 리옹시에 위치한 소매 상점들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주류를 판매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규제는 하절기인 오는 9월10일까지 적용되며 클럽이나 음식점, 술집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규제를 어긴 상점은 우리 돈으로 최대 98만원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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