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산세 세수가 처음으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총 재산세 세수가 작년 4분기 3% 줄어든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7%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산세 세수가 2분기 연속 줄어든 것은 연방 센서스국의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1963년 이후 처음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부 지역에서 납세자들이 재산세 인상에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 주 정부가 세율 인상에 나서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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