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7시 반쯤 강원도 인제시 북면 원통리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인근 부대 공병대대 소속 이 모일병이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일병은 오늘(15일) 새벽 2시까지 6시간 넘게 공사현장 15층에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소리쳤지만 경기도에 사는 어머니가 찾아오자 아파트에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대 헌병대는 휴가 복귀 중인 이 모 일병에 부대 내 가혹행위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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