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시작된 2001년 이후 올해가 가장 민간인 사망자가 많은 해가 될 것이라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아프간지원단은 아프간 민간인 사망자에 대한 연례 중간보고서에서 지난 6개월간 민간인 사망자가 1천462명으로, 1년 전보다 15% 늘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최악의 해는 지난해로 모두 2천777명의 민간인이 전쟁 중에 숨졌습니다.
올 상반기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간 주요 원인은 탈레반 공격으로 전체 민간인 희생자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아프간전 민간인 사망자 가장 많을 듯"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