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당국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남쪽에 로켓포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보복으로 가자지구 터널 3곳을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당국 관계자는 이번에 공격한 땅굴은 가자지구 남쪽에 있는 2곳의 밀수용 땅굴과 팔레스타인 북쪽의 테러활동용 땅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12일에도 가자지구 북쪽 무기 생산 현장 두곳을 공습해 팔레스타인인 6명이 다치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달에만 가자지구로부터 11번이나 로켓포와 박격포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4월10일 하마스가 휴전을 제안한 이후 한동안 진정되는 듯 보였던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관계가 다시 악화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