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TB가 특종 보도한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의 백화현상, 갯녹음은 기후 변화와 관계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국내 처음으로 북한 해양 생태계 추정과 기후 변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고성군 저도어장을 해양 모니터링한 결과, 한류성 지표종인 홍조류 참빛풀이 서식하는 등 기후 변화에 민감한 해조류와 잘피류 21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후 변화 영향은 미치지 않았지만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주요 소득원인 미역과 다시마 채취량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TB)
[강원] 저도어장 갯녹음 '기후 변화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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