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치인들이 TV 토론 중에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이라크 TV 프로그램에 정치인 두 명이 출연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두 사람의 의견이 맞붙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한 사람이 흥분하며 언성을 높이더니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립니다. 지켜보던 진행자가 말리기 위해 나서고, 카메라는 뒤엉킨 두 사람을 피해 빈 의자를 잡을 뿐입니다.
토론 방송 중에 몸싸움을 벌이는 정치인,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이라크 정치인들이 TV 토론 중에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이라크 TV 프로그램에 정치인 두 명이 출연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두 사람의 의견이 맞붙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한 사람이 흥분하며 언성을 높이더니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립니다. 지켜보던 진행자가 말리기 위해 나서고, 카메라는 뒤엉킨 두 사람을 피해 빈 의자를 잡을 뿐입니다.
토론 방송 중에 몸싸움을 벌이는 정치인,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