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친 정부 시위대가 미국과 프랑스대사관을 공격했습니다.
시위대들은 미국 대사관 영내로 진입해 대사관 유리창을 깨트리고, 미국 성조기를 끌어내린 뒤 시리아 국기를 게양하는 등 폭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친정부 시위대는 프랑스 대사관 앞으로도 몰려가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포드 미국대사와 에릭 슈발리에 프랑스 대사는 반정부시위의 상징적인 도시인 하마를 방문하는 등 시위대를 지지하는 행보를 이어와 시리아 정부의 반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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