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베티 포드 여사가 향년 93세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1918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베티 여사는 당시 해군 중위였던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1948년 결혼한 뒤, 1974년부터 4년 동안 퍼스트레이디 직을 수행했습니다.
베티 여사는 자신의 유방암 투병 사실과 약물, 알코올 중독 치료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미국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포드 미국 대통령 부인 베티 포드 여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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