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올해 대비 6.6% 증가한 33조4천788억원으로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예산안은 전력운영비 23조 백억원과 방위력개선비 10조4천 6백억원 등으로 지난해 국방예산 31조4천억원보다 2조 7백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서북도서 방어사령부 운영 천 5백억원, 지휘통신체계 발전 4천 백억원, 정밀타격 능력 2조 2천 5백억원 등입니다.
내년 7월 계약할 스텔스급 전투기 도입사업과 관련해서는 계약금 559억원이 반영됐습니다.
이 밖에 훈련소에 입소하는 신병을 위해 뇌수막염 백신 15만개 등 예방접종에 221억원, 민간 전문의료인력 60명 채용 등에 79억원을 각각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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