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실력 못지않은 무결점 프레젠테이션.
평창의 다섯 번째 발표자로 등장해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로 프레젠테이션을 이끈 김연아 선수에 네티즌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인프라 소개 동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부드러운 분위기의 감성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는데요.
어린 나이에 부담될 수도 있는 역할을 맡아 무리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낸 피겨 여왕에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유창한 영어로 IOC 위원들에게 말을 건넨 김연아의 존재감이 빛났으며, 프레젠테이션의 메시지도 명쾌했다"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연아의 맹렬한 호소가 인상적이었다"며 부러움 섞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아름다운 미소가 빛나는 김연아 선수의 평창 프레젠테이션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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