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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세계와 나누는 올림픽" 호소

이명박 대통령 "세계와 나누는 올림픽" 호소
이명박 대통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대한민국은 올림픽을 통해 받을 것을 전세계와 나누고자 한다"며 IOC 위원들에게 평창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OC총회에 참석해 88 서울 올림픽 등 "올림픽이 우리나라에 남긴 유산에 대해 그 어느 누구보다 깊이 감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정부의 최우선 과제였다"며 "유치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한 모든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인은 성실함과 우정, 공정한 경쟁을 중시하며 이는 올림픽 정신의 높은 가치"라며 "평창의 비전인 '새로운 지평'은 올림픽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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