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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반정부 시위대 발포…22명 사망

시리아군 반정부 시위대 발포…22명 사망
시리아군이 하마에서 대치 중이던 반정부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 22명이 숨졌다고 AFP를 비롯한 주요 외신이 전했습니다.

현지 인권단체는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으며 부상자 일부는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엠네스티는 시리아군이 지난 5월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구금 중 사망, 자의적 구속 등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다며 국제형사재판소의 조사를 촉구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에선 지난 3월 중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시리아군의 유혈 진압으로 지금까지 천 4백 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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