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과 블라디보스톡, 훈춘을 연결하는 북중러 관광코스가 열차에 이어 내년부터는 여객선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국가관광총국 관계자는 최근 조선중앙통신 웹사이트에서 "훈춘-블라디보스톡-나선을 연결하는 관광일정이 지난해부터 열차로 실현돼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여객선으로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나선 지역 관광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9일 북중간 나선경제무역지대 착공식 이후, 중국인들이 승용차로 직접 북중 국경을 넘어 관광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된 상태입니다.
북한 나선 내년부터 여객선 관광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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