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방 속에 몸을 숨긴 채 탈옥을 시도하던 남성이 결국 실패했습니다.
멕시코 남부의 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남자친구의 면회를 마치고 한 여성이 돌아갑니다. 부피가 큰 여행가방을 초조한 표정으로 끌고 나가는 그녀에게서 교도관들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는데요, 결국 교도관들은 그녀의 가방을 확인하게 됩니다.
예상대로 그녀의 가방 속에는 탈옥을 시도하려던 그녀의 남자친구가 몸을 웅크린 채 숨어있는데요, 그는 다시 자신의 감방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남자 친구의 탈옥을 도운 여성은 그 자리에서 체포돼 기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어설픈 '프리즌 브레이크'? 가방으로 탈옥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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