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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우주왕복선 폐지로 '8,000명' 실직

<앵커>

80~90년대만 해도 미 우주왕복선의 발사 장면이 TV로 생중계 되곤 했는데요, 이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이 곧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81년 컬럼비아호 발사를 시작으로 챌린저, 엔데버, 디스커버리, 애틀란티스까지 5대의 우주왕복선이 지구와 우주를 오갔습니다.

모레, 애틀란티스호의 마지막 비행으로 30년간 계속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이 막을 내리게 됩니다.

86년 챌리저호의 비극을 비롯해 사고가 이어진데다 유지비용이 엄청났기 때문인데 우주비행사 63명을 포함해 나사 직원 8천 명 대부분이 해고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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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9시반쯤 베이징 지하철 4호선 동물원역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면서 1명이 숨지고 2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지하철 운영 당국은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응급 모드로 바뀌며 멈춰 선 것으로 파악했지만, 정확한 고장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급속하게 지하철을 늘리고 있는 베이징시 당국은 2015년까지 19개 노선, 총연장 561㎞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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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9개 나라에서 동시 발매된 로또 '유로 밀리언스'를 사기 위해 판매소마다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당첨금은 사상 최고인 1억 3천 6백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340억 원으로 737 보잉 여객기 2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부가티를 104대나 살 수 있는 액수입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추첨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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