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정규직 특별위원회가 오는 2015년까지 비정규직 비율을 현재 50%에서 선진국 수준인 30% 이하로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특위는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비정규직 대책 3대 목표를 제안했습니다.
3대 목표엔 비정규직 비율 축소와 함께 임금을 정규직 대비 80% 이상으로 높이는 것과,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6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3대 목표 실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와 서울 노원구 등 민주당이 집권한 지자체부터 청소·경비 노동자를 정규직화하고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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