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프랑스 국적의 36살 마크 뒤발 교수가 국어국문학과에 임용돼 올해 2학기부터 강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취리히대에서 언어학을 가르친 뒤발 교수는 프랑스 스타라스부르대에서 일반언어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소르본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았습니다.
지난 98년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며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발 교수는 2008년에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서 6개월 동안 머물기도 했습니다.
뒤발 교수는 부임 첫 학기 '한국의 언어'라는 영어 교양강좌와 대학원 논문지도 과목을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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