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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유흥주점 주변서 음란행위 40대 남성 영장

삼척 유흥주점 주변서 음란행위 40대 남성 영장

강원 삼척경찰서는 5일 유흥업소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등으로 임모(43.삼척시)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4월21일 오전 1시40분께 삼척시 모 재래시장 인근 유흥주점 건물 복도에서 주점 업주 A(33.여)씨 등 2명에게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이를 항의하는 A씨 등에게 폭력을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음란행위를 목격한 업주들이 경찰에 신고하자 오히려 '자신을 무고한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피해자인 업주들을 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임씨는 지난해 7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흥주점 업주 등을 상대로 유사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돼 재판을 받던 중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삼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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