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취해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지난 5월16일 경기 연천지역을 마지막으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전국에 내려졌던 가금류의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이번 이동제한 해제 조치에 따라 그동안 금지됐던 재래시장에서의 가금류 판매와 분뇨 반출 행위도 다시 허용됐습니다.
지난해 12월29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서 처음 발생해 6개 시.도, 25개 시.군으로 확산된 53건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닭, 오리 등 가금류 640여만 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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