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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1 복합소총 11월 양산 재개

K-11 복합소총 11월 양산 재개
사격통제장치 결함으로 생산이 중단된 K-11 복합소총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K-11 양산 과정에서 제기됐던 사격통제장치의 문제점을 개선했다"면서 "우선 소량을 생산해 적합성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양산을 재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은 K-11을 발사했을 때 충격과 진동이 워낙 커서 사격통제장치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K-11 복합소총은 오는 2018년까지 4천485억원을 투입해 2천정 정도를 전력화할 계획이었지만 예산상 물량이 축소돼 700여정을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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