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출에 참여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외국 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수출 중소기업들의 녹색공급망관리 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 등을 돕는 '중기 그린SCM 확산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수출 중기들이 구성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이들 업체가 에너지, 온실가스, 유해물질 등의 공급망 관리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2억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최고 75%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20% 이상인 주관기업과 10개 내외의 참여 업체로 된 컨소시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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