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이 저소득 근로자의 사회보험료를 정부가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인 김성식 의원은 "지난달 27일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에서 당이 저소득 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을 요구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4대 보험 가입을 꺼리는 영세사업장과 저소득 근로자의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최저임금의 130% 이하, 30인 미만 사업장, 주당 근로시간 36시간 이상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4대 보험료를 소득기준에 따라 최대 50%를 지원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당정, 저소득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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